한타때 원딜이 고통받을게 뻔하지만 그냥 애쉬가 하고 싶었음

상대가 베인이라 라인전은 편했으나 1킬 밖에 못먹고 라인전 종료

돈좀 들고 2도란, bf, 곡괭이 나온시점 한타. 역시나 자르반 말파 알리가 덤벼옴 오리아나 궁으로 잘 떨쳐냈으나 딜이 박히질 않음

귀환하고 대검을 산다음 이때 고민을 좀 했음 왜곡 신발 400원 정도 비싼데...

딜은 거의 박히질 않고... 열정의 검만 가고 아무래도 라위를 좀 빨려 올려야할것 같은데

근데 물리면 아무것도 못할거 같은데 으어어어어어!! 

그냥 딜 좀 덜 되도 생존에 비중을 둠 어차피 오래 살면 딜템보다 딜 더 넣을수 있다는 마인드로

게다가 어차피 400원 정도 비싼걸 뭐 라는 안일한 생각도 ...ㅋ

신발 바로 왜곡으로 지르고 최대한 점멸 있을때만 싸우는 식으로 혹여나 팀원들이 물리더라도 멀리서 궁쓰고 W 날리고

점멸 있을땐 적극적으로 들어가서 원딜로써 딜을 팍팍 넣고

고작 1분 줄어드는거지만 은근히 체감이 많이 됨

내가 엄청 쉽게 물릴것 같다 싶으면 걍 왜곡 빨리 가는게 나은듯

물론 상대 조합보고 픽 하는거면 걍 도주기 있는걸로...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