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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66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오잇쵸★
추천 : 0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19 00:04:05
날 오덕이라고 까고 놀리고 했던 놈들중에
진격 안본놈이 없음..
그러고선 정말 재밌다며 막 떠듬.
좀 서운해서 "나한텐 맨날 오덕오덕 놀리더니 넌 뭐냐 ㅅㅂ"이런식으로 말하니까 깨갱거림..
아무리 친한애여도 좀 많이 기분나쁘긴 하네요. 만감이 교차함.
난 작년까지 왜 그렇게 고통받았던건데 이런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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