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폭행죄로 고소당하신 남친님아
게시물ID : bestofbest_53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od님
추천 : 219
조회수 : 36066회
댓글수 : 69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07/27 20:35:07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7/26 23:36:58
이 씹새끼야 내가 너 연락 안받아서 너보려고 경찰빌려서 너 소환했다고?

이씹새끼야 진짜로 너 쳐넣으려고 처벌희망한다는데 경찰이 나보고 

공무원준비하는데 나중에 경찰이나 검찰이랑 결혼해서 남자친구랑 사실혼관계였는데 상습폭행당했다

이런거 알려지면 안좋다고 계속 나를 설득해서 이야기해보라해서 너랑 얘기한거다.

맨처음 안양역에서 폭행당했을때랑 집에서 맞았을때 고소안한건 정때문에 안한건데

또 내가 봐줄줄 알고? 경찰서에까지 가서 너 그냥 보내려고 내가 경찰서간줄아냐?

이 씨발새끼가 너는 아직도 사람이 덜 됐다.

사람 목을 졸라서 기절 직전까지 갔으면 살인미수로든 폭행이든 얼마든지 처벌할수 있는데

경찰이 폭행하셨습니까 하니까 뭐? 쌍방이라고?

158에 45kg 짜리 여자랑 키 177 남자랑 싸운게 쌍방이냐? 내가 쳐맞은거냐?

그럼 나도 너 목졸랐겠네? 너도 기절했겠네?

씨발놈이 내집에서 얹혀살면서 요새 바깥에서 잔다, 너때문에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나왔다,

이런말이 나오냐 개새끼야.

내 미래때문에 고소 안한거지 너 얼굴보려고 잠깐 불러낸거 아니다.

그날 당장이라도 유치장에 쳐넣어도 됐었어 씨발놈아.

진짜 한심하다. 밤마다 번호없이 잘자라. 라고 문자 쳐 보내는데,
내가 너떄문에 죽을 뻔 한게 두 번 있다.

중절수술하고나서 나혼자서 자취방에서 대학4학년에 학교도 못가고 누워있을 때랑,
너한테 목졸릴때랑.

내가 사경을 헤매고 중절하고나서도 누구하나 밥챙겨주는 사람없이 컵라면 먹고 누워있을때
너 뭐했냐?

그래놓고 뭐? 너 맨날 매장에서 박스깔고 쥐나오는데서 잔다고 나한테 지랄을해?

뭐? 수술한게 몇년 전이냐고?
씨발놈아 내가 졸업한지 얼마 됬냐? 개새끼야.

너한테 문자싸지르고 전화해서 이소리하면 넌또 내가 정신병자라고 니친구들한테는 나를 완전 미친년으로 몰까봐 내가 아예 그냥 무시하는데.

너는 정말 사람도 아니야.

밖에서 더 고생하고, 앞으로 더 많이 피 쏟고, 더 비참하게 살아.
나때문에 밖에서 잔다 생각하지마
방세 한푼도 안낸 주제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