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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안볼거면 명절날 오지도 말라는데-_-어덕하죠,,,
게시물ID : gomin_53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헐거덕,,,
추천 : 1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2/06 12:23:37
안녕하세요 ㅠ.ㅠ 올해 32먹은 노처녀 권모양 입니다.
몇일전부터 부모님께서 37의 남과 선을 보라 하시는데,,,
뭐 저도 나이가 적은게 아니고 그렇지만,,
좀 싫어서 거절했더니 이러십니다,,,
당당하게 고향집에도 가고,
기분안나쁘게 거절할수 없을까요,.,,
진짜 오지말랩니다. ㅠ.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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