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떻게 하다보니 일본으로 워킹까지....2012년이 되기전에 돌아와서 일본쪽으로 대학원진학준비(3학년까지 하고 일본으로) 를 하는 도중 방사능... 갈피를 못잡고 헤메다 졸업... 연구원에 취직(계약직)하였지만 전공과 무관한 일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그만두고 지금 3개월째 실업급여받는중... 3개월중 2개월은 사람만나고 돌아다니다고 허비..한달 일본어공부하는 중... 일본에 있을 당시는 돈이 없어 알바로 연명.... 딱 초중급까지 공부하고 한국으로 와 지금 한자는 물론 말도 버벅거림... 지금 상태는 빨리 취직을 해야하나 아님 공부좀 더해서 좋은데 취직 or 대학원진학 결정을 못내린 상태... 부모소식모르고 있는건 내 몸뚱아리 혼자 있으니 다른욕심도 없음 혼자 잘먹고 잘 살면 된다가 지금의 생각 목표의식이 없어지고 있음... 현재의 내상태... 누군가 머리에서 딱하는 ...먼가를 받고 싶음 내일 시험인데 일어공부를 왜 하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