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536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니팍★
추천 : 3
조회수 : 114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9/08/30 11:46:45
당장이라도 연병장을 뛰어야 할듯한 이 기분은 머징?? ㄷㄷㄷㄷㄷ #전선을 간다...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 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