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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53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첼
추천 : 8/5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4/20 14:14:46
그간 오유 하면서 많이 즐거웠습니다.
대화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상 의견 개진이 자유로운(줄 알았던) 오유에서 참 많은 걸 배웠어요.
고게에서 익명으로 위로 댓글 다는 게 소소한 취미였는데, 제 덕분에 위로받았다고 말씀하시는 분 덕분에 제가 오히려 위로받기도 하고...
근데 아무래도 여기까지인가보네요.
탈퇴만은 안 하려 했는데 제가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오유를 뜹니다.
감사했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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