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성 던전으로 통하는 지하실 아니냐구요?
파르홀른의 유령 도는 중이 맞습니다.
저는 성 지하와 파홀유 던전 어딘가의 사이에서 클리어될 때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네요 ㅠ
왜 이렇게 이세계로 빠지는 일이 많은 걸까요?
이건 요번달 1일에 있었던 순간이동 사건
같은 날 레드드래곤 던전.
튕길까 걱정했지만 튕기진 않았었더랬죠.
이후에도 페카 하급을 돌다가 벽을 뚫고 어둠 속을 끝없이 질주한 적도 있고....(죽척, 스킬 죄다 안통함)
하..........
어쨌든 빨리 파티원들이 파홀유 클리어 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