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광희가 될 수 밖에 없었네요.
게시물ID : muhan_53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2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20 14:16:32
여러가지 썰을 생각하지말고

저는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봤습니다. 


자기 방송분량 뽑기도 힘든 멤버들이

굳이 자기보다 분량 더 뽑고 더 웃길거같은 멤버를

충원하고 싶을까요.

충원 멤버를 돌이켜보면, 길이랑 전진이 생각이 납니다.

시키면 하고, 앞으로 나서지 않고, 그렇다고 1인분을 못하는건 아닌 

자신들의 방송분량에 큰 위협은 되지않지만

형동생하며 사이좋게 지낼만한

만만하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무한도전에 도움이 되기 이전에

나한테 도움이 되느냐 부터 보고 뽑았을거 같네요.

그러면 딱 보여요.

과하게 나서진 않고, 친근감은 있는데, 남의 분량을 뺏을 정도는 아니며, 형들이랑 어색하지않게 말을 잘 섞을 수 있고, 예능 경험도 있는

광희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하네요.


pd쪽에서 봐도, 광희도 충분한 sss급 패임.

웃기고 그런건 사실 게스트로 효과 보는 스킬을

이미 잘 쓰는 무한도전팀이라서

충원멤버로 생각하면 광희가 군문제 빼고 손색이 없음.

다른 후보들은 사실 게스트로 나와야 빛을 더 본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장동민씨도 sss급의 카드지만

어떤 음모로 그렇게 됐다를 떠나서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 라디오에서 사과도 했고

다른 프로그램들을 더 하게되어 미우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적으로 

광희는 참 좋은 멤버이고, 무한도전이 원했던 멤버로는 최고인것 같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무한도전이 망할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