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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5월 18일인줄도 몰랐구나
게시물ID : military_218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굴굴굴굴
추천 : 4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19 03:14:17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이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가나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가나니 산자여 따르라
-임을위한 행진곡-

내비록 사는것이 바빠 5월 18일이란 것도
잊고 살았지만.
이글을 보는 사람이라도 뒤늦게 기억해주길
우리가 이름조차 기억못하는 분들의 희생으로인해
무엇을 얻었는지,
민주주의가 어떻게 얻어진것인지,
그 혜택을 우리가 어떻게 누리고 있는지.

혹여, 내글을 보는 키워들아.
니들이 그렇게 글을 싸지를 수 있는것도
그분들 덕이란다.

종북빨갱이? XX하지마라
11월 23일 연평도에 너희가 있지 않았다면
전쟁? 무력? XX하지마라
11월 23일 연평도에 너희가 있지 않았다면
북한은 북한이고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다

11월23일에그곳에있던해병이란게 안믿기신 분은
반대 누르지말고 댓글남겨주세요^^;
반대누르시면 상처받아요ㅠㅠㅋ
인증해드릴게요.

베오베간 일베인 청와대 초청글 보고
참다참다 화가나서 글올립니다.


아, 맞다. 전라도 드립치지마세요
부산에서 나고자라 부산에서 국립대다니는
부산토박이 청년입니다^^

필승! 1105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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