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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53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u!!★
추천 : 13/16
조회수 : 53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4/20 14:22:35
일방적 선동과 여론몰이로 한 연예인을 여혐 쓰레로 만들고
지켜보자던 사람들의 볼권리를 소규모 분탕종자들이 강제로 빼앗았다.
시청자가 갑질을 하며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의 방향을 정하는걸 좋게 말해 막으려했다.
막으려던 사람들은 일방적인 비난과 여론몰이에 결국 볼권리를 타의로 박탈당했다.
사태가 여기까지 오니 장동민 옹호론쪽에 설 수 밖에 없었던 일반 시청자가 프로그램 방향에 관여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은 화가났다.
비유하자면 일방적으로 두드려 맞던 사람들이 화가 난거다.
그런사람들을 더 싸우는꼴 보기 싫다고 참으란다.
일방적으로 맞던 사람들은 어이가 없다.
다수가 비공감 한다면 그건 틀린 말이라며 피해입은 사람들을 가만히 있으란다.
그냥 싸우는꼴 보기싫다고 일방적으로 피해입는 사람들한테 참으라는거잖아요.
그게 납득이 될꺼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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