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고게는 너무 좀 아닌 듯 싶고 그래서....익명도 안되니까......
저기 원래 생리를 한 달에 한 번 하잖아요
근데 저는 막 4개월 심하면 6개월씩 이렇게 주기도 없고
막 탐폰의 난 (?) 그 글 보면 막 생리통때문에 죽겠다 그러는데 찝찝함을 제외하곤 아무 느낌이 없어요
아직 청소년이라 그런거라고 엄마는 맨날 그러긴 하는데 불안해요....
생리 주기를 모르니 미리미리 준비(?)(항상 생리대는 갖고 다니지만...)하는 것도 힘들고
다이어터 보니까 뚱뚱하면 생리주기가 안맞다고...
물론 뚱뚱하긴 해요 168/65 입니다...
살빼면 나아 질까요?
어떻게 해야하죠 ㅠㅠㅠ
이나이에 산부인과 가기도 좀 그렇고 다들 오해하실꺼 아니에요 ㅠㅠㅠ
모쏠인데ㅠㅠㅠ 아 10대는 안쳐주죠 ㅋㅋ큐ㅠㅠㅠ
하여튼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