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정주행 중인데
고영욱 나와서 재수없음.
근데 진짜 대단?? 이라고 표현해야 하나 모르겠는데
연예인들 중에보면 데뷔전에 고영욱이 접근했다는 경우 많잖아요
이민정, 한선화도 그렇고, 사건도 그렇고
배슬기 부킹도 그렇고 등등
근데 연예인이 몇수십명도 아닌고,
연예인 되기도 쉬운것도 아닌데
연예인 되기전에 일반인일때 고영욱과 그런식으로
인연? 이 있던 사람이 그리 많다면
도데체 얼마나 찝쩍대고 다녔는지..
대한민국에 이쁜애들은 보이는 족족 연예인시켜준다, 등등으로 접근한건지..
참 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