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하는 놈들의 주장을 모은 전개

1. 북한군 300명에서 600명으로 이루어진 대대급인원이 잠수함전단으로 수송되어

서울도 강원도도 경기도 광주도 아닌 전라 "남"도 광주에 침투

이 과정에서 잠수함 50  여대가 동원되어 수심이 낮아 잠수함이 활동하기 어려운 서해로 침투했지만

당시 계엄상황이던 국군도, 미첩보부도 인지하지못함


2. 이들의 목적은 시민군들에게 무기고 탈취를 도와주는것 

400명쯤 되는 인원이 침투한 목적은 무기고탈취 뿐  그 밖에 국군과의 전투등은 하지않음


3. 퇴각명령을 받고 하루만에 포위된도시를 빠져나가 임진강에 집결 

그러나 이 과정에서 400명의 대대급인원중 누구도 낙오자가 생기지 않음

흔적도 없이 계엄중인 국가후방에 침투, 임무는 단순히 무기고탈취 도와주고 다시 흔적도 없이

포위된 도시를 빠져나가 돌아간것임


4. 이 정도 능력이면 그간 북괴의 행동으로 봤을때 청와대를 노리거나 서울에서 소요를 일으킬법하고

충분히 가능한 병력이나 무기고탈취만 도와주고 감ㅋ


세계전쟁역사에 유래가 없는 작전, 지아이조 뺨치는 능력, 평화사절단과같이 인명은 헤치지않는 자비로움

그것도 80년도에ㅋ 

이미 80년도에 미국을 능가한것임ㅋㅋ

이게 가능하다고 보는건가 벌레새끼들은?ㅋㅋㅋ

이 정도면 밀리터리판타지라고 해리포터 뺨치는 새로운 판타지소설 장르가 될듯ㅋㅋ

아 SF로 구분해야하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