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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369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ㅜㅠㅠㅠㅠ
추천 : 12
조회수 : 81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9/13 01:56:16
일때문에 추석인데 내려가지도 못해서 우울한데
밥 시켜먹을려고하니까 추석이라 문 연 음식집이없슴......
더 비참해져서 그냥 빵이랑우유사서 먹을려고 하는 찰나에
여자친구가 삼단도시락 주고갓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나.....요새 일때문에 솔직히 밥 먹은지 기억도 잘 안나는데
진짜 먹으면서 울먹울먹.....
일 열심히해서, 돈많이벌어서, 능력있는남자되서 멋지게 프로포즈해줄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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