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처음 포화란이 나왔을때 그 던전만큼 헤딩했던 곳도 없던거같아요 염화 처음 나왔을때도 멘붕이었지만 포화란은 정말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하니 그때 헤딩하던게 참 재밌고 헤딩하면서 블소란 게임의 인던에 적응해갔던거같네요 그 뒤에 나온 신인던들 두근두근 몇시간씩 헤딩하는게 재밌었어요 ㅋㅋ
여튼 지금 저에겐 익숙한 모든 인던들 완숙이 되고싶으신 분들 설명들으며 하고싶으신 분들 인던헤딩하며 깨는거 좋아하는 분들 이 던전은 꼭 깨고싶다! 하는 분들
있으면 댓글주세요 같이 가요!! 저도 잘은 못하지만 나름 나온 인던까지는 모두 숙련으로 다니고 있어요 실수할때도 잦지만ㅎㅎㅎ 서로 실수해도 웃으며 넘어갈수있는 그런 긍정마인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