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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370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JjZ
추천 : 4
조회수 : 14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1/09 02:55:37
똥차가면 벤츠온다더니
난 매번 똥차구나
첫번째는 변태였고
두번째는 술꾼에 밤마다 연락이안됫고
세번째는 전여자친구 앞에서 날 개쪽줬었지
마지막으로 너 제발 헤어져달랬어 나한테
난 매번 너에대해 생각할때마다
나에게 문제점이 있는 것 같아서 고민하고 또 고민해
난 장거리 연애여서 한달에 한번밖에 못보더라도
니가 오는거 불편할까봐 내가 널만나러간 그날도
하루종일 연락 안됫던 그날도
일하느라 바빠 하루에 연락 세통하던 그때도
널 너무 사랑했어
돈이없어도 옷을 못입어도 내 이상형과는 너무다른 너지만 진심이었어
근데 나에게 사랑한다말한 다음날 헤어지자했지
이유를 몰라 울며불며 잡았지만
이유는없다고..
바람이더라 알고보니
그순간 나는 날 원망했어
무너졌고 내자신이 날 사랑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일년이지난 지금도 난 나를 사랑할수 없어
그누구도 사랑해지지가 않아
메말라버렸어 그래서 너 슬퍼
넌 지금도 행복해보여
난 지금도 너무슬프다
내친구한테 찍접대는 널 보면
진짜 마음이아파 죽겠다
넌 날 끝까지 비참하게 만드는구나
저주하고싶어 그런데 그럴수가없어
그러니 잘살길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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