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옷 괜찮아요 어디가 괜찮아요?
라고 하기전에
에스콰이어라든지 남자잡지 한권사서
광고만 대충 훑어도 유행 싸이즈 감이온다
인터넷에서 이거 괜찮냐고 묻기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
이거 괜찮냐?
자기 패션은 자기가 만들어가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