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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00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전거탄풍경★
추천 : 0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9 14:21:56
오유가입하고 눈팅만하다 첨글쓰네요
저는 결혼 일년차 주부고요
십개월아가랑 다담달에태어날
아가가 있습니다
현재 주택에살고있는데 뒷집에서 닭을 키웁니다
작년에 한마리로시작해서 어느새아홉마리ㅡㅡ
시도때도 없이 울어대는 닭때문에 미치겠습니다
거의 일년째 잠을제대로 자본적이없고
문론아가때문에도 잘못자지만 제가 쫌예민한성격이라
조그만소리에도 깨고 한번깨면 다시장들기가 쉽지않습니다
낮에 아가랑 낮잠잘시간이면 꼭 울어대는 닭들
우는소리도 어찌나크고시끄러운지 아가도깨고 저도깨고
잠을제대로못자니 예민해지고
몇번이나 남편이 닭을 좀치워줄것을 요구했으나 잠시뿐입니다
저희안방창문을 열면 바로 뒷집의 닭장이 있고
한여름엔 냄새도납니다
정말 돌기일보직전입니다
스트레스받아 태교에도 안좋을거같네요ㅠㅠ
이문제른 더이상 뒷집에 얘기해봐야 듣지도않고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민원넣을수있나요?
된다면 어느정도 처리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당ㅠㅠ
모바일이라 오타가좀있네요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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