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7월1일
신장이 안좋아서 부어있는 상태라서 105kg
13 07 04 그나마 붓기가 조금이라도 빠짐
그래봐야 103kg
13 09 12
신장치료하느라 썼던 약 부작용 때문에 피부가 완전 망가짐
이제야 100kg
이때부터 가볍게라도 운동을 나갔는데 병원에서 그 가벼운것도 금지함..
14 03 15
붓기가 점점 안올라오기 시작함
몸무게는 95kg
병원에서 하지말라는데 너무 답답해서 산책+달리기
14 05 18
왠일로 붓기가 조금밖에 안올라서 자고 일어나서 찍음
그래서 면티가..
93kg
이때부터 달리기 금지당함
14 07 28
최근 머리자르기전.. 몸무게는 85kg
85~87을 왔다갔다하며 유지중인데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옆구리살이 빠져나가는게 보임
희소식으로 신장약 안먹고도 상태가 호전되가고있어서 기쁨이 두배 헤헤
저처럼 운동하기엔 무리거나 운동을 못하는 상태에서는 산책이 최고인거같아요 물론 저는 자전거를 더 탔지만..
조금씩이라도 빠지니까 기분 좋네요. 천천히 빼고있지만 최종목표는 70kg ㅠㅠ 아직 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