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명의의 재산은 주식만 액면가를 신고하도록 돼 있다"며 "권 후보는 경찰 재직때도 이처럼 재산신고를 했었는데 공직자 윤리위원회로부터 소명 또는 보정을 요구 받은 적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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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란게 가치변동이 있는 자산이고 그래서인지 볍인명의의 재산은 주식액면가로 신고하도록 법제화 되어있다.
그래서 권은희 남편도 이 법에 따라 액면가액으로 신고했다.
그런데 시세가 얼마인데 액면가로 신고하는것은 재산축소신고 했다고 한다.
도대체 법대로 했고 그 법을 만드는데 권은희는 아무런 역할을 못했는데
왜 권은희후보가 욕먹어야 하지
법에다가 법인명의의 재산은 후보등록하는 그날의 시세로 한다 이렇게 적혀 있었다면
당연히 시세대로 신고 했겠지
이것은 권은희가 욕 먹을일이 아니라 전혁직 국회의원이 욕먹어야지
번지수 완전 잘못 짚은거지.
뉴스타파가 저런 뻘짓꺼리 해놓으니
새누리당에서는 당 차원에서 이 문제로 논평다운 논평은 자제하고
종편이나 수구평론가들 벌레들 통해서 이슈화 시키고 있잔아
어차피 새누리당 이 문제 건드리면 자신들도 말려들어가니 자제하고
대신 외곽에서 계속 확대재생산해서 여론몰이 하는거지
내가 그토록 싫어하는 진보진영의 기계적인 중립차원에서 나온 기사인것 같다.
거듭 말하지만 권은희는 합법적으로 재산신고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