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씨... 노대통령님 김대통령님 장진영씨... 신종플루며 개인적으로는 제 친한 친구의 암선고까지... 정말 다사다난한 한해네요... 올연말에 연말특집으로 한해를 되돌아 보는 뉴스를 보면 참... 웃을일보단 울일이 정말 많았던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작년엔 그나마 연아킴 때문에 웃을일이 조금이라도 있었지... 올해는 정말.... 대통령님.. 하반기에는 좀 웃을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도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