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냔이 어디서 귀요미 플레이언지 뭐시기인지 보고나서 계속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이 더하기 이도 귀요미 계속 무한 반복을 하네요
아 돌겠네요 죽통을 날려버리고 싶은데 (참고로 사귄지 5년 되었음) 진심 짜증납니다.
어떻게 못하게 할 수 없나요?? 귀요미 플레이어 만든시키 정말 찾아서 혼내주고 싶네요...
사지를 청태이프로 묶을까? 아님 말을 못하게 입에다가 매운 고추가루를 뿌릴까 엄청 고민되네요.. 한참전에는 오빠 XX이거 하고 싶어
(자기 이름 말하는거) 아 정말 여자들은 왜 그럴까요?? 진짜 하지말려고 하면 더하고 내가 하자는 건 죽어라 안하고..
이번참에 용단을 내려야 겠어요 고게 여러분 저에게 힘을 주세요..
진짜 혼내키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