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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00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병소2★
추천 : 2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19 19:19:55
바쁜 학교생활 중
시간내서 일주일에 두번하는 편의점 알바.
30만원중에 핸드폰비 나가고 엄마한테 꾼 돈 갚으니
얼마 안남네요
남들은 부모님께 용돈타서쓰고 알바도안해보고,.
한번도 부럽지않았는데
가끔 새벽에 알바하는 제자신이 부끄럽고
불쌍해요
리쌍의 회상 듣고있는데 노랫말처럼
젊은 날의 가난 방황 바람같은 인생은 다
누구나겪는일이겟죠
집에들어가기가싫네요 집근처에서 눈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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