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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까기만 할 것도 아니네요
게시물ID : sisa_5372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갠트
추천 : 15/5
조회수 : 1113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4/07/19 21:48:51


이래저래 확인해보니

권은희가 규정보다 더 신고하려고 해도 신고할 방법이 없습니다. 즉

법에서 요구하는 내역보다 과다하게 신고하려 해도 신고할 방법이 없네요.

권은희 입장에서도 억울한 면이 있을듯 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나도 졸라 깠는데 생각해보니 무작정 까는것도 좀 아닌듯 합니다.

또한 남편의 회사 명의로 부동산을 취득했다면 분명히 자본금 내에서 구입했을테고

자본금을 넘어가는 부분은 채무로 설정이 잡혀있을텐데

무작정 몇십억이니 하는건 정확한 보도가 아닐 수 있겠어요.



결론적으로 권은희 입장에서 할 말은

[신고하고 싶어도 신고할 방법이 없다] 이고 그 말은 정확히 맞습니다.

공직재 재산신고과정에 있어서 재산을 '과다' 신고한 경우는 윤석열의 경우인데 그 경우는 

항목에 없는 재산을 비고란에 추가로 신고한 것이 아니고

채무 항목에 입력해야할 채무를 누락한 것입니다. 


문제가 될만한 가능성은

남편의 재산 형성 과정에 문제가 있을 경우인데 그건 밝혀지지 않았구요.

세금이야 법인세와 남편의 소득세 따로 납부했을테니까 탈세의 가능성도 없어보입니다.



일단 보도가 나간 이상

종편과 새눌당은 남편의 재산형성 과정도 이잡듯 캐겠지만 불법이나 편법이 증명되지 않는다면

욕할 것도 없을것 같네요.다만 도의적으로 공직자의 남편이 부동산 투기에 가담했다는 비난은 면할 수 없고

권은희의 도덕성에 심각한 타격을 받겠네요. 당장 권은희는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김용판을 도덕적으로 비난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또한 남편의 재산문제를 시작으로

권은희의 논문 문제가 불거질 수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권은희 석사 논문은 이래저래 베껴쓴 흔적이 너무 뚜렷해보이긴  하지만

어차피 우리나라 석사 논문이야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 짜깁기들 하는게 관행이고

학교에서 교수 뽑는게 아닌 이상 여당이던 야당이던 논문 가지고 문제 삼는거 저는 찌질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위로 정치하는게 아닌데.

김대중도 고졸 아닙니까. 우리나라에서 논문표절로 쥐잡듯이 잡으면 아마 남아날 사람 몇 안될걸요.

논문을 문제삼으려면 짜깁기 논문을 통과시켜준 교수도 처벌해야지 왜 당사자만 처벌하는지 원.


아무튼 전 후속보도에서 특별한 위법이나 편법 의혹이 없는 이상 권은희 그만 깔랍니다.

우리편이어서가 아니고 심하게 깔만한 이유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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