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자기 자신의 DNA를 분석하고 결과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을까요?
단백질 <- 이라고 불리는 녀석은, 종류가 엄청나게 많은것인가요?
(컴퓨터로 보자면 단백질이라는 오브젝트가 입출력이 서로 다른 형질을 띈 엄청난 수의 종류가 있는것인가요?)
DNA의 대부분은 필요없은 (쓸모없는?) 정보라고 하던데, 이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아 쓸모없는것인가요 아니면 말그대로 쓸모없는 정보인가요?
글 잘 못쓰는 DNA도 있을까요?
결과적인 질문으로 나중엔 자기자신의 DNA를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 시스템이 개발 되고,
그렇게 되면 내 자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너는 다혈질일것이다" "너는 어디어디가 아파서 고생할것이다." 등등..
아니면 이미 개발되어 서비스중인가요?
출처 |
UFO 관련 다큐 중 DNA에 급관심.
NHK 인간게놈 다큐로 대략적인 DNA의 정보습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