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적인 기타 리프
영화 써니에 나왔던 나미가 떠오르는 코스튬
오피셜사이트 상단에 박혀 있던 문구처럼... '춤추면서 살짝 경계를 넘어가는' 병신같은 댄스
자기도 모르게 따라 리듬을 타게 되게 될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