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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이 하루 지났지만... 주절주절 써봤네요
게시물ID : sisa_392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inzy
추천 : 2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9 20:22:18

26년의 오에스티 꽃 이라는 곡을 계속해서 듣고 있어요
이 영화를 저는 혼자 봤는데요
영화의 예술성이나 기법 이런걸 다 떠나 광주를 다룬 영화는
우리가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나와야 한다고 봐요

다른걸 떠나 국민들이 제작두레를 통해 이 영화의 개봉을
더 손꼽아 기다렸었으니까요

또 더 좋은 광주 관련 영화도 다른 현대사의 비극을 다룬
좋은 영화들이 나오길 바래요
잊는걸 바라는 무리들이 덮으려하면 덮을수록 우리가 더
명확하게 기억하고 후세들에게 전해주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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