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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53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德
추천 : 6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28 03:46:47
네 쓰담쓰담 받고싶어요
오늘하루도 고생했다
견뎌낸 니가 기특하다
잘하고있으니까 내일도 조금만 고생하자
괜찮다 괜찮다
요즘은 이 말들을 듣기가 힘드네요
혼자 살아서 그런건지
이제는 이런 위로를 듣기 힘든 나이가 되어버린건지
약한 소리를 하는거 보면 아직 애같은데
이미 어른취급을 받고있고
아~ 진짜 어리광부리고싶은데
어리과아아아앙
애교도 잘 부리는데에에에
울적한 마음에 술 한잔 했더니
푸념만 늘어놨네요
푸념 푸념...
이건 역시 내가 귀여운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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