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공익과 사회봉사를 활동한 시민운동가도 아니고
국민을위해 자기 희생하겠다는 정치 지망생도 아닙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행하고 국민의 본보기가 되어야 할 공인이나 사회기득권층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이익은 극대화 시키고 비용은 최소화 시킬려는 일반사업가 일뿐입니다.
.
어느정도 사업규모가 되고 매출을 올리는 사람은 변호사나 세무사에거 조언을 많이 구합니다.
.
그런 전문가들이 합법적인 범위내에서 비용을 최소화시키는 조언을 해주거나 일처리를 해주죠
.
지극히 사업가로서 당연한 행보를 걸었는데
.
마치 불순하고 의도적으로 재산을축소신고 할려고 했고 탈세를 할려고 한것처럼 뉴스타파가 오바 했습니다.
.
거듭 말씀드리자면 권은희 남편은 공공방송에 나와 그 흔한 애국심이나 공익을 주장하거나
자기의 삶을 미화시켜보적이 없는 평범한 사업가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요구하는것은 지나친것 아닌가요?
권은희후보도 마찬가지로 국정원대선부정개입건으로 이슈화된 인물인지
그전에 진보진영을 위해 공익을 위해 특별히 한것 없습니다. 자신의 주어진 직무를 다 했을 뿐이고..
적어도 권은희후보나 그녀남편에게 노블리스오블리제를 요구할려면 국회의원 된 뒤부터
그런잣대로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