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런 라이벌을 만나는 건 행운인가, 불행인가. 런던 올림픽에서 유도 금메달을 따낸 김재범과 송대남. 두 사람은 지독한 라이벌이었습니다. 4년전 5월 수원 체육관에서 혈투를 벌였던 두사람을 만나보세요.
출처 : 한겨례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