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가입할때는 술게를 엄청 견제하면서
'저긴 직장스트레스로 너프된 아저씨냄새 풀풀나는 곳일것 같고 난 술을 조아하니까 절대 근처에 가지말아야해'
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술게에 들락날락 하게되면서 보니까 여자가 많은게 반전
아저씨 냄새 안나는게 반전
상큼하네여!!!!!!!!!
역시 술게는 차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