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베오베 보다 책게에 더 자주 오게 되네요.
산문 위주로 계속해서 작가님들 글 보면서 짧게 나마 댓글 남기고 있습니다.
업무 끝나고 나면 또 즐겁게 읽어야 겠네요.
다들
오늘도 어제처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