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어 "가족여러분의 절박함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 저희들도 자식 키우는 엄마다. 저희들이 대신하겠다"며 "지금 당장은 이렇게밖에 못하는 것이 한없이 죄송하고 부끄럽지만, 세월호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식에 돌입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2533 단식 소리 듣자마자 했었어야 할 일인데 좀 늦은감이 있다. 하지만 새정련에 아직 사람다운 사람들이 있다는게 그나마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