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프레임과의 전쟁입니다.
어느 후보가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선거를 치루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 됩니다.
이미 다른 글에서 새누리당과 나경원의 선거프레임(강남4구)을 새정연의 기동민 선거 프레임(박원순부시장)의 대결에서,
나경원의 선거 프레임이 이길 것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나경원의 선거 프레임, 동작4구(인간의 욕망자극)
기동민의 선거 프레임, 박원순부시장(과거형, 의존형)
노회찬의 선거 프레임, 정신차려 정치야(현정권 심판론)
많은 야권 선거 전문가들이 걱정하는 것이, 기동민의 젊음과, 현 정권의 심판론을 가지고 섬거 프레임을 가져야 함에도, 기동민을 과거형, 의존형으로 만들어서 기동민의 장점이 없는 선거로 만들었다고 비판합니다.
그런데 어제 나온 노회찬의 선거 프레임은, 기동민이 하지 못한 부분을 보충하고, 자신의 정치연륜을 내세우는 프레임으로 정했네요.
내 개인적인 생각은 글씨 크기만 조금 더 키우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