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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장들이랑 겜하면서 느낀 수문장들인EU
게시물ID : lol_537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찬란한슬픔을
추천 : 1
조회수 : 6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8/22 02:01:46
1.존심이 더럽게(이표현이 제일 적절함)이 쎔
-하위계급에서 탈출하면서 느낀 쾌락과 함께 난 다른사람들보다 잘한다는 자만심이 극에 달하는구간.
 대게 5티어에서 하위티어ㅉㅉ 대사가 제일 많이 나옴.(이거레알)
 
 
 
2.팀원에 하위계급가 있다. 그럼 그유저는 왠만해서 개무시
  "실론즈주제에 ㅉㅉ"위에서도 말했듯이 골드부심이 극에 달하는골5에서 이런말이 가장 많이 나옴(플레,다야 수문장도 예외 ㄴ)
   자기가 무리해서 짤리는건 생각도 안하고 실버유저가 실수 한번한거가지고 끝까지 물고 늘어짐.
 
 
3.(수문장과 관계가 없을지도 모르지만)팀워크 종범(특히 하위티어만나면 극에 달함)
  롤은 팀게임이라 팀워크를 잘한다면 피지컬에서 밀리더라도 충분히 올라가는게임
  라인전은 잘하면서 못 올라가는 사람들의 문제점은 팀워크를 잘 안함.
  조금씩이라도 올라간다면 팀워크를 하는유저라고 생각하시면 됨
 
 
4.잘못인정 절대안함.
 어차피 얼굴보는것도 아니고 온라인상에서 "ㅈㅅ"이 한마디 치는게 싫어서
 채팅치는 워리어들이 많이 계심.
 차피 한번보고 안볼꺼 채팅으로만ㅈㅅ하고 모니터에 욕을하면 되는것을
 ㅈㅅ한마디 인정을 더럽게 안함(골고루 존재하지만 5티어에 유독 많이 분포)
 
 
는 플레승급전8점 남겨두고 수문장들떄문에 폭풍패한 닝겐의 분석글 ㅡㅜ(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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