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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저리 뻔뻔 할고~
게시물ID : humordata_537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나브로
추천 : 4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3/12/30 14:12:58
여자 샤워하는거 처음봐요? 마이애미 비~치 샤워장에서 일어난 치사한 사건 하나를 소개합니다...
보지마! 해수욕을 마친 한 여인이 다리의 모래를 씻어내기 위해 샤워장을 찾았습니다. 샤워꼭지를 틀려는 순간, 은근한(?) 눈빛으로 다가오는 꽤 잘생긴 남자의 거친 숨소리를 감지하곤, 서로의 시선이 마주칩니다... "여자 샤워하는거 처음봐요?" "......(네)" (거의 안들리게)
그래도 보고 싶은걸... 악착같이 지켜보는 걸 보면 "그 놈 꽤 끈질기구나" 하시겠지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샤워꼭지를 틀어주며 여인의 적나라한 모습을 마음껏 감상하는 이 놈(오른쪽)이야 말로 진짜 '나는 놈'이 더군요.^^ ㅋㅋ 얼굴에 뭘 깔았길래.. 저리 뻔뻔 할까..? 출처 : 스포츠서울 마이애미(플로리다주)ㅣ홍순국 사진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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