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 새누리당 의원이 "(두 엄마를 향해)
이럴 때 손 잡아야 한다"며 두 엄마를 끌고 왔다.
은화 엄마와 다윤 엄마는 고개를 숙인 채 걷고 있다.....
화가 가라앉지를 않습니다.....
-딴게뚱땡이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