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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법정에서 "국가가 손 놓았다" 울분
게시물ID : sewol_53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18 00:11:47
국가상대 소송에서 증언.."인양 작업 안일" 지적도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낸 세월호 사고 피해자 가족이 법정에서 참사 당시를 떠올리며 "국가가 (구조와 시신 수습 등에) 손을 놓았다"며 울분을 토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0부(이은희 부장판사)는 17일 세월호 유가족, 실종자 가족 등 총 347명이 국가와 청해진해운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당사자인 유가족을 증인으로 소환해 의견을 청취했다.
 
 
세월호 피해가족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11720183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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