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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팬들이 쓴 박지성에 대한 평가
게시물ID : sports_5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면도날드
추천 : 3/6
조회수 : 104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7/01/02 21:00:49
박지성의 경기력은 대체적으로 불만족 스러웠지만..
아직 회복중이고 담에 멋진 경기 부탁한다고 하네요,..

아직 맨유의 팬들이 박지성을 신임 하고 있는듯..
싶습니다..

해석은 알아서들 하시길..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Oh, yesterday came suddenl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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