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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만 선생님 우시는 장면 ㅠㅠ
게시물ID :
tvent_5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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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구마가좋아
★
추천 :
19
조회수 :
1436회
댓글수 :
45개
등록시간 :
2015/07/12 23:53:36
선생님 우실때 저도 눈물 ㅠㅠ
작가는 천상계에 백주부님 따로 있다는 소리듣고
실제로는 2위라는거 알았지만 차마 말 못해드리고 ㅠㅠ
후반전에는 천상계 올라가셨다는 말이 있던데
제발 천상계 가셔서 벨트 차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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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바라기
2015-07-12 23:55:30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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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라파엘☆
2015-07-12 23:59:56
추천 13
아 나도 눈물 나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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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 ▲
팥빵시로
2015-07-13 00:00:00
추천 1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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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 ▲
SouthernLite
2015-07-13 00:01:27
추천 4
저도 저 장면 보고 울었음 T_T
댓글
0
개 ▲
★
LEV11
2015-07-13 00:01:42
추천 0
흐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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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본인삭제]
자네타
2015-07-13 00:01:47
추천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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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
大賢子
2015-07-13 00:19:33
추천 3
정확한 분석 추천드립니다!
★
홀마푸들
2015-07-13 00:32:53
추천 3
제 생각에도 그냥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기쁘셔서 우신 것 같아요.
★
봉이김선닭
2015-07-13 00:50:31
추천 45
이미 예전 방송 자체도 본인의 의지보다는 방송사 사정에 의해 하차하신거였고 오랜시간 방송을 못하셔서 오랜만에 그때 그 친구들과 같이 방송하고 또 많이 자신을 기억해준다는 사실자체에 감동을 받으셨을거에요.
★
현기증나염
2015-07-13 00:02:58
추천 6
울지마세여 선생님;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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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 ▲
믄온믄온
2015-07-13 00:03:38
추천 0
눈물나와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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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울라울라*
2015-07-13 00:03:56
추천 148
저순간 "아직도 나를 좋아해주는사람이 많구나" "나를 기억해주는구나" 오만가지 생각이 드셨을듯..
영만이삼촌 앞으로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 오늘방송 재밋었음
댓글
0
개 ▲
★
레슬리
2015-07-13 00:04:03
추천 51
저 눈물의 의미는 모니터앞의 우리들과 같은 그리움과 감동
댓글
0
개 ▲
金女旦利
2015-07-13 00:06:23
추천 1
저도 아즈씨 마니 보고싶었어요ㅠ
울지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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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 ▲
메모루
2015-07-13 00:07:29
추천 2
아까 저 부분 못 봤는데 지금 보니까 눈물이 고이네요 ㅠㅠ
댓글
0
개 ▲
뭐라구요?
2015-07-13 00:09:38
추천 1
짠하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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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 ▲
퍼시픽림
2015-07-13 00:13:02
추천 0
감동적 이네요ㅠㅠㅠ
본방 꼭 봐야 겠어요!!
아직 1부지만 1위 축하드려요!!!^^
댓글
0
개 ▲
★
Bachelor
2015-07-13 00:16:32
추천 89
급하게 하트 자르시는거 맞죠? ㅠㅠ
댓글
2
개 ▲
방구탱크
2015-07-13 01:25:56
추천 1
그런가봐여ㅠㅠ!!
생방 봤는데 저도 훌쩍이느라 하트인줄 몰랐는데
흐규ㅠ규ㅠㅠ규ㅠ
★
손톱강화제
2015-07-13 02:14:54
추천 15
어... 감동을 조금 깨는것같지만 하트 아니구 만들고있던게 인디언 모자여서 모자 장식하는 깃털 자르신거예요! 아무렇지 않은척 태연하게 시간내에 인디언 모자 완성 시키시려구 자르신거같아요 1부때 완성시키시려 하신것같습니다 그래서 만들려다가 눈물 나서 못하겠다면서 2부때 한다 하신거예요!
픽션착향료%
2015-07-13 00:22:31
추천 4
선생님! 선생님은 우리의 등에 하나가 되어 살아가!
우리를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어른이들입니다!!!
댓글
0
개 ▲
★
뭐이
2015-07-13 00:22:48
추천 1
아까 방송보면서
어른이된지금도ㅋㅋ재밌게 만드시는모습보고 집중했네여
난언제이렇게어른이된건지ㅠㅠ...
아직도 정신은ㅋㅋ종이접기따라하던 애같은데ㅋㅋㅋㅠ.ㅠ
댓글
0
개 ▲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
gpm16
2015-07-13 00:29:33
추천 1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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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본인삭제]
따시녀박초롱
2015-07-13 00:31:27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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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 ▲
★
명작을보자
2015-07-13 00:33:55
추천 2
아 진짜 내가 다 눈물난다..ㅠㅠ
댓글
0
개 ▲
▶◀에포네
2015-07-13 00:34:50
추천 19
오늘 다같이 우셨죠? ㅠㅠ 나만 운거 아니라고 빨리 말해
댓글
0
개 ▲
★
레드덕
2015-07-13 00:37:43
추천 1
울지마~ 울지마~ ㅠㅠ
댓글
0
개 ▲
[본인삭제]
MUJI
2015-07-13 00:37:43
추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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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
스테리나잇
2015-07-13 00:38:44
추천 0
얼루보고싶다!!!!!!
댓글
0
개 ▲
★
흔한유부
2015-07-13 00:39:54
추천 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즈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0
개 ▲
뾰로뚱꼬마마녀
2015-07-13 00:40:05
추천 2
인간계 천상계 이게 무슨 말이죠...?
댓글
1
개 ▲
내가너와
2015-07-13 00:49:18
추천 1
백주부님은 5승하셔가지구 천상계가셔서 순위따로 드려요ㅎㅎ
★
포맑
2015-07-13 00:40:28
추천 53
후반전 최대수용가능인원이 늘어났었죠
백주부방 - 8만명
영맨방 - 1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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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내가알겠다
2015-07-13 00:40:34
추천 1
방송 못 봤는데 울컥하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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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
크로노
2015-07-13 00:40:35
추천 2
색종이 센빠이 ㅜㅜ 울지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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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 ▲
Maisonneuve
2015-07-13 00:40:46
추천 6
울지마세요 페이퍼 센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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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
블랙맘바
2015-07-13 00:42:21
추천 0
아저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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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추억의건빵
2015-07-13 00:47:59
추천 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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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
햄이다
2015-07-13 00:57:52
추천 14
오늘 한 장의 추억을 접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진심으로....ㅠㅠ
저는 올해 서른입니다... 얼마나 지나야, 어른이니까 잘할 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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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보고싶어S2
2015-07-13 01:18:25
추천 9
목소리 들으니 옛날생각 나네요ㅎㅎ
어릴 때, 저는 TV 앞에 앉아있고, 뒤에서 어머니께서 머리 묶어주시면서 보던 종이접기 프로그램...
빨리 따라서 종이접고 싶다고 안달냈다가 꼬리빗으로 머리통 살짝 맞았던 기억이 있어요ㅎㅎ
정말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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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빡빡머리
2015-07-13 01:25:28
추천 2
나....지금....그냥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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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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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zzang
2015-07-13 01:34:24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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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서로모른척해
2015-07-13 01:38:25
추천 1
아이처럼 우와 하고 팔짝뛰시는거 너무 귀여우세요ㅠㅠ
생방을 못봤는데 베오베글들보니 마음이 물컹하고 눈물고이는데 본방 울면서 볼듯ㅠㅠ 말씀하시는것도 그렇고 너무 멋있으세요ㅠ 아이돌도 한번도 팬해본적이없는데 아저씨 팬이에여 잊고살아미안해여 보고싶었어요 사랑해여 날 접어여 엉엉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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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그것이알고파
2015-07-13 01:50:11
추천 1
울지마세요 잠시그시절로돌아가 아저씨와함께 추억을떠올리며행복했어요 그순수한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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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yoginiJY
2015-07-13 01:53:09
추천 0
ㅠㅠㅠㅠ.. 뭐라 표현할 수 없어요.
그때의 내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고맙습니다!
-톰과제리 색종이 접던 코딱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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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강화제
2015-07-13 02:33:59
추천 0
음 마지막엔 확인 못했는데 2부 늦게 들어갔는데 그때 인기순정렬? 이었을때 영만아저씨 방이 젤 위에 있던거같아요 이번 본방때 기대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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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
녀석시대
2015-07-13 03:39:32
추천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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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본인삭제]
마스터피스
2015-07-13 04:44:1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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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 ▲
★
똘끼충만백곰
2015-07-13 05:29:26
추천 2
그때가 그립네요.. 저분을 보면 어릴적 맡았던 색종이 냄새가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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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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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자님
2015-07-13 09:18:33
추천 2
★
KM9
2015-07-13 12:02:11
추천 0
선생님도 얼마나 감회가 새로우실까 ㅠㅠ
너무 반가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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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2015-07-13 15:43:09
추천 1
오유를 보다 어느 글 댓글에서봣는데요..
어떻게 이토록 서로를 그리워 햇었을 수 있을까 라는 말이나오는데..
정말 그말이 딱 들어맞네요...
선생님 너무 그리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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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피뜨자
2015-07-13 18:59:00
추천 0
종이 접는 소리 듣기 좋았는데,, 뿌시락 뿌시락.
나도 종이 접으면서 나는 왜 저런 소리가 안날까 하고 생각도 하고 그랬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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