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나의 아버진 머리가 좋으셨다

초중고 모두 전교회장이셧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민족투사의혼을심으셧다

어딜가나 나서길 좋아하며 친구 그리고 학교전체를

시위하며일어나라 외치셨다....

그러다 나이가들어장가를가시고 심장병환자인 날나으셨다

그리고 자금의 아버지는 이혼하시고 홀로자식새끼말도안듣는나와 내동생을 키우셧다

그리고 가끔슐한잔하다 아버지께 내가하눈곳울말해드렸다

아버진날말리셧다 국가를 아니민족을위해 거리에나와 시위해도..

가진것없이 자신과같이 개그지꼴이라하셧다..

아버지..아버지의 유지를이어 

제가 이나라가..잘돌아가게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뿐만이아니라 다룬젊은이들도 깨닳을것입니다..

아버지 자랑스럽숩니다..스스로를 그지같다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