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 글은 제가 쓴 글도 아니고 6월부터 인터넷상에 올라와 있던 글이었다"며 "위원장의 직분은 피해 당자사뿐 아니라 앞으로 미래 대한민국의 초석을 놓는 마음으로 국민 다수의 민의를 수렴하여 국민이 공감하는 법안 제정에 노력해야 한다"며 문제의 글 유포를 '민의 수렴' 노력으로 합리화하기도 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2572 와우~~~~~
서울역 회군의 주역답네! 합리화 쩐다 쩔어!
"민의 수렴" 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