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길이 처음 들어왔을때
여드름브레이크,춘향전 특집등에서 게스트로 나오다가 고정이 되었죠.
처음에는 건성건성 하는모습도 보여줬지만.
이번년도부터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지난번 무도스타일 촬영할때부턴 가수로써의 이미지도 버리고 웃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길의 노력을,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컴퓨터로 게임이나 하는 사람들이 망쳤다는게 걸리네요.
예전에 정준하씨가 물의가 있었을 때, 태호PD가 감싸준것 같이, 길이도 잘 해결되고 무도에 남아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