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가 다리 보험에 가입했다.
걸스데이 유라는 10월1일 방송된 MBC ‘한가위특집 미스&미스터 아이돌 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했다. 러블리한 미니 드레스를 입고 나선 유라는 깜찍한 매력과 각선미를 선보였다.
유라는 5억원 다리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날 이 사실이 다시 한 번 소개됐으며 매달 3만원씩 내고 있다고 폭로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크릿, 카라, 포미닛, 레인보우, 걸스데이, 오렌지 캬라멜 등이 출연한 미스 아이돌 1차 예선에서 걸스데이 민아가 최고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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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리에다가 보험들었지???
왜 다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