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정신적으로 많이 아픕니다.
우울증이 심합니다.. 가족들에게는 말을 하려 하지 않습니다..
자살 시도도 여러번 있었구요..
최근에 또 자살을 시도 해서..
치료를 받아 보려고 하는데..
정신과를 가야 할지 심리치료를 받으러 다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런쪽에 대해 지식이 있으신분들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