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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위해 연극 올린 세월호 엄마들 배우 다 됐네요"
게시물ID : sewol_53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1/19 00:15:00
[짬] '4·16가족극단' 연극 올리는 김태현 연출가
[한겨레]
 
 
 
<그와 그녀의 옷장> 공연 뒤 김태현 연출가(아래 오른쪽 두번째)가 배우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노란리본 제공.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맞서 연극인들이 서울 광화문에 ‘광장극장 블랙텐트’를 세웠다. 공공극장이 거의 외면했던 세월호, 일본군 위안부, 해고 노동자 등 우리 사회의 낮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천막극장이다. 세월호 가족들로 구성된 ‘4·16가족극단 노란리본’은 23·24일 이 무대에서 연극 <그와 그녀의 옷장>을 올린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11822260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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