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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주부들’ 에바 롱고리아, ‘노팬티 노출’
게시물ID : star_1544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oluntas
추천 : 1
조회수 : 770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20 08:05:30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이자 모델 에바 롱고리아가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망신을 당했다. 속옷을 입지 않은 채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던 중 비로 인해 젖은 계단에서 드레스를 들어올렸다가 중요 부위가 그대로 노출됐기 때문이다.




외신들은 18일(현지시간) 칸 영화제에 참석한 롱고리아가 옆이 트인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입장하던 중 비에 젖지 않으려 드레스를 들어올려 치부가 노출되는 일을 당했다고 앞다퉈 보도했다. 현장에 있던 수많은 카메라 기자들은 그 찰나를 놓칠새라 셔터를 눌러댔다. 롱고리아가 속옷을 입지 않았음을 만천하에 공개한 순간이었다. 일부에서는 롱고리아가 다음날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하기 위해 일부러 벌인 일이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속옷을 입지 않고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사고를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흥행에 성공한 영화 ‘레 미제라블’의 여주인공 앤 해서웨이 역시 미국 현지에서 열린 프리미어 시사회 때 차량에서 내리다 속옷을 입지 않은 치마 속이 그대로 카메라에 포착돼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http://m.khan.co.kr/view.html?category=1&med_id=khan&artid=201305191732281&code=9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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