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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84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재위원회★
추천 : 0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20 08:31:27
어떤 여자분이 출입문 앞에!!! 떡하니 앉아서
가방이고 뭐고 짐 다 풀고
식당에서 사온 듯한 밥을 꺼내 맛있게 드시고 계시네요.. ..
무슨 피크닉 온 줄 ....
만원 지하철에서 패기있게... 냄새 폴폴 풍기며 ...
사람들 다 어이없어서 쳐다보는데 신경도 안쓰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게임에 지기라도 하신걸까요 ......
혹시 사진 찍은 분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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