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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한국회사->외국회사 이직후기
게시물ID : programmer_5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o
추천 : 5
조회수 : 11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11 14:53:50
둘다 si입니다

전  상사가 있는게 별로 귀찬쿠 그래서

si를 좋아라합니다 

일단 매월 280이상 300정도 근무시간이 나왓는데

지금 평균 150대입니다

140시간이상만일하면되는데 현장에서 일을안시켜줘요 ㅜㅠ

덕분에 여가생활 업

한국회사에서 300하면 120시간이 잔업이걸랑요

30시간밖에 인정안해줘서 1200엔에 36000엔 나옵니다

여기서 300시간하면 3천엔에 120곱해서

36만엔이 잔업비로나옵니다

월급 15만엔 오른것도있고..

si지만 팀단위로보내서 둘셋 잘하고 7명정도 못해서

중간에낀 나는 이도저도 일 다 받아서해야되니

내일남일꿑날때까지 못갔었습니다

여기오니까 일정표대로 일 던져주고

이거 니일이니까 일정 잘짜서 소화하고 그거만 하세염

이런분위기라 일찍가고싶은날은 걍 수고하세여
그러고 집에감

아파서 하루 일 안하고싶은날은

한국회사는 죽어도 회사서 사망하시라고함

옴긴회사는 그것도 필요없이 울팀 영업에 전화해서

아프다고하면 제껴줌(물론 일정은 맞춰야함)

무리하게 일정강요가 거의없음

물론 막바지오면 잘해야겠지만..

회식이런거 자주 없음

한국애들은 손이빨라서 시켜주면 빠루다고 스고이스고아 이럼 ㅋ

근데 한귝회사는 상사일 내가 안했다고 매일 잔소리 ㅋㅋㅋㅋ

외국애서 일하는건좋은데
첨에 선택의 폭이 적다고

어쩔슈없이 둘어갔는데

이걸로 막 부려먹는데가 한두군대가 아니네요


좀더 공부하셔서 외국인사장있는데로들어가세요


아 참고로 일본 도착해서 일본어 회화실력은

네이티브에 가까웠습니다(10년 공부 2년 유학)

  프로그램실력은 게시판정도 짤줄알고
c조금할쥴아는정도

빡센만큼 마니 배우긴했네요 3년간

마무리가안되내여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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